인천학도의용대호국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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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32번길 46(자유공원 내)
관리자 : 인천광역시 중구청
건립일자 : 2000. 8. 31.
시설규모 : 탑높이 12.5m, 동상높이 2.2m
부지면적 : 315㎡

  -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은 2000년 8월 31일 인천학도의용대 6ㆍ25참전회가 주체가 되어 인천학도의용대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인천학도의용대는 2,000여명의 규모로 6.25전쟁 중 군에 입대하여 어린 학생의 신분으로 자유 수호를 위해 참전하였고, 200여명이 전사하였다. 
  - 1950년 6ㆍ25전쟁 당시 인천 시내 각 중학교(현 제물포고, 인천고, 인천기계공고, 동산고, 대건고, 인천여고, 인천여상, 박문여고, 남인천중 등)가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되자, 학도의용대를 보강조직하여 치안유지에 힘썼다. 당시 인천상업중학교 재학생이 주축이었고, 당시 고려대학교 2학년 이계송이 인천학생의용대장에 선출되었다. 승전을 눈앞에 두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나라가 또 다시 위기에 처하자, 구국의 일념과 나라가 없으면 배움도 없다는 충정으로 징집대상이 아닌 어린 학생의 신분으로 1950년 12월 18일 2,000여명이 축현초등학교에 집결하여 출정식을 갖고 부산까지 남하하였다. 1951년 1월 선발대원의 일부는 마산에서 700여명은 해병대로, 1,300여명은 1월경 부산에서 육군으로 자원입대하였다. 인천학도의용대원들은 전사자 200여명, 행방불명자 1천여명, 생존자 450여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천학도의용대는 1998년 확인되는 대원 1,300여명을 모아 ‘인천학도의용대 6ㆍ25참전회’로 재결성되었다. 

< 출처 :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정보 서비스 홈페이지 >